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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업동아리 STATION 208 최규선 대표(경제금융 12) 창업 Story! 2016-09-27

          요즘 등교하다 보면 떡하니 애지문 계단 밑을 자리 잡고 있는 대트리스라는 이름의 이 기계를 보신 적 있나요?                  ‘대트리스’는 후불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한 기부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이 놀랍고 기발한 작품이 우리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사회봉사단, 기술경영대학원, LINC 사업단의 도움을 받아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알고 계셨나요?   ‘대트리스’ 플랫폼을 기획한 창업동아리 STATION 208의 최규선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먼저 창업동아리 STATION 208의 창업공간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우리 대학 글로벌기업가센터 아이디어팩토리에서는 성동구청과의 협조를 통해 우수 창업동아리를 선발하여,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 내의 파워스탠드 공간을 창업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회의 중인 STATION 208 팀원들의 모습>       애지문에서 진행 중인 ‘대트리스’ 프로젝트는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다른 기부 주제로 한달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열심히 회의 중인 팀원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한양대 역사 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트리스>     STATION 208의 대표, 최규선 학생과 이야기를 계속 나눠 보았습니다.       Q. 창업동아리 STATION 208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제금융학과 12학번 최규선입니다. STATION 208은 소액 기부를 통해 기부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기부 문화를 만들고 싶은 친구들이 모여서 만든 팀입니다. 지금 저희 팀은 행정/디자인/홍보, 이렇게 3파트로 나누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행정 업무는 제가, 디자인 파트는 응용미술교육과 김나연 학우, 홍보 파트는 경영학과의 여다은 학우가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여다은 학우는 대트리스 프로젝트의 첫 시작인 사회적기업가정신 수업 팀프로젝트에서 만났고, 김나연 학우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함께 하게 됐어요. 기술경영대학원 교수님의 추천으로 함께 하게 된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과 임경훈 학우까지 총 4명이 모여 창업동아리 ‘STATION 208’을 시작하게 됐어요. 현재는 디자인 업무를 함께 하는 응용미술교육과 우수현 학우, 저와 행정 업무를 함께 하는 스포츠산업학과 김민국 학우까지 2명이 더 합류해 6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후불 교통카드를 대기만 하면 ‘300원’이 기부되는 대트리스 시스템>       Q. 대트리스가 무엇인가요?   대트리스는 대학생+테트리스라는 의미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소액기부 문화 형성 프로젝트로 시작됐어요. 테트리스 게임에서 착안한 디지털 기부 플랫폼입니다.   후불 교통카드를 가져다 대기만 하면 300원을 기부할 수 있어요. 300원을 기부할 때마다 주차에 맞는 아이콘이 떨어져 쌓이고, 이 아이콘들이 모여서 모니터 화면을 가득 채우면 NGO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액 기부되는 서비스에요. 중간 중간 학생들을 위한 덕담이 담긴 포춘쿠키가 나오기도 하고, 레벨업을 할 때마다 아이콘 크기가 작아지는 것과 같은 게임적 요소도 있어요. 9월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 될 예정인데, 1주차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영어놀이 교육 지원, 2주차는 교복 지원, 3주차는 미숙아 재활치료 지원, 4주차는 지역아동교육센터 화장실 보수, 이렇게 매주 기부 주제가 바뀝니다.     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에는 그냥 수업에서 진행하는 팀프로젝트였어요.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공부하다 보니,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기성 이벤트로 끝나버리기 보다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기부 플랫폼으로 대학생들 사이에 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다면, 대학생들에게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적기업가정신 수업 발표 현장에 오셨던  사회봉사단 서진석 팀장님이 ‘기부’ 아이템에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도와주셨어요. 학생의 힘만으로는 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는데 학교의 도움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됐어요.       Q. 창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기술적 한계에 부딪힐 때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팀원 중에 공대생이 없기도 했지만, 사실 학부생 수준에서 기술화하기엔 너무 힘든 문제였어요. 디자인 하는 친구가 코딩을 배우기도 했어요.  이 과정에서 기술경영대학원 김지은 교수님과 우리대학 LINC 사업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의 팀 프로젝트에서 보완과 발전을 계속 거쳐 지금의 대트리스가 탄생했어요.       Q. 창업에 도전하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제가 경제금융학을 전공하고 있다 보니 아이디어가 있어도 기술화 할 수 있는 지식과 기반이 부족한 게 사실이었어요. 보통 창업은 공대생이 한다는 인식이 강하잖아요.  하지만 어차피 창업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활동이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다른 팀원을 만나야 해요. 팀원이 필요한 건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좋은 팀원을 만나는 것이 창업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창업을 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혼자서 부족한 부분을 끌어안고 있기보다는 발로 뛰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팀원과 교수님들을 만나고, 학교의 다양한 지원 제도 등을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애지문에서의 프로젝트에서 끝이 아니라, 계속 해서 기부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예정이에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NGO나 기업들과 함께 연계해서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왼쪽부터 STATION 208 팀원 김민국 학우, 여다은 학우, 최규선 학우, 김나연 학우>     최규선 대표는 대트리스 프로젝트 기획 이전에도 언젠가 창업을 하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시기가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 어려운 문제들이 많지만,  대트리스 프로젝트가 대학생들의 기부 활성화, 그리고 나아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할 것 같다고 하는데요.   장래에 글로벌 소셜 벤처 기업가가 되고 싶다는 바램을 밝힌 최규선 학생의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Go Hanyang! Future CEO!         취재 및 기사 작성: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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